2009년 04월 16일
행복의 귀환.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다.
지현이 일본에서 왔다. 그녀가 나에게는 봄이었다.
그녀가 와서 나의 사랑 하연과 함께 웃어주었고
함께 차를 마셨고 함께 꿈을 꾸었다. 그렇게 봄이 왔다.
그리고 이제 여름이 온다.
여름이 오는 그 즐거운 찡그림
나는 맞을 준비가 되어있다.
이제 하연이는 나와 함께 바람을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되었고,
엄마 오늘은 햇볓이 좋아요 라고 말할 줄 안다.
엄마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라고 말할 줄도 안다.
엄마 바람이 불어서 나무가 흔들려요.
엄마 커피 한잔 마셔요 하연이는 주스 마시고.
엄마 이모 만나러 갈까?
엄마 울지 마요.
할아비는 일욜에 오세요.
하연이 친구는 재현이 민서 윤석이예요 라고 말할 줄도 안다.
보고 싶은 사람을 말할 줄 알고
듣고 싶은 목소리를 듣고 싶어 전화를 해달라고도 한다.
사랑하는 내 아가에게 보여주고 싶던 세상을 이젠 함께 볼 수 있고
함께 느낄 수 있다.
여름이 오고 있다.
내 곁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돌아오고 있다.
행복이 돌아오고 있다.
지현이 일본에서 왔다. 그녀가 나에게는 봄이었다.
그녀가 와서 나의 사랑 하연과 함께 웃어주었고
함께 차를 마셨고 함께 꿈을 꾸었다. 그렇게 봄이 왔다.
그리고 이제 여름이 온다.
여름이 오는 그 즐거운 찡그림
나는 맞을 준비가 되어있다.
이제 하연이는 나와 함께 바람을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되었고,
엄마 오늘은 햇볓이 좋아요 라고 말할 줄 안다.
엄마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라고 말할 줄도 안다.
엄마 바람이 불어서 나무가 흔들려요.
엄마 커피 한잔 마셔요 하연이는 주스 마시고.
엄마 이모 만나러 갈까?
엄마 울지 마요.
할아비는 일욜에 오세요.
하연이 친구는 재현이 민서 윤석이예요 라고 말할 줄도 안다.
보고 싶은 사람을 말할 줄 알고
듣고 싶은 목소리를 듣고 싶어 전화를 해달라고도 한다.
사랑하는 내 아가에게 보여주고 싶던 세상을 이젠 함께 볼 수 있고
함께 느낄 수 있다.
여름이 오고 있다.
내 곁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돌아오고 있다.
행복이 돌아오고 있다.
# by | 2009/04/16 15:14 | my lovely | 트랙백



